오랜만에 집으로 컴백....
사실 양산R1님께서 연락두절 -_-;;
또 다시 솔로투어 감행... 친구도 볼겸해서 거제로 고고싱~~
삼랑진-밀양-수산-마산-진동 여기까진 좋았으나...
면허증 있으신분은 다 아시는곳 주행시험대기장... 휴게실...등등...
목이 말라서 잠시 휴식 ~~
눈앞에 널려(?)있는 바이크들..ㅋㅋ
내려서 인사를 꾸벅하니 잘 받아주신다..역시..-_-V
음료수좀 먹고 아버지뻘쯤 되시는 분이 와서 산청가요?? 물어본다..
얼떨결에~~ 예 집에 가는중인데요...
아버지뻘:그럼 지리산으로 가겠네요??
나:예!
아버지뻘:그럼 같이 가죠.,,, 혼자가면 뻘줌할텐데..
나:예! 생각할것도 없다 -_-;;ㅋ
그냥 같이 투어가기로 했다.. 거제는 접고..ㅋㅋ
목적지는 하동 십리벚꽃길에 있는 단골농장...
경상대에서 또 잠시 휴식... 나혼자 또 뻘쭘...ㅋ
다시 하동으로 고고싱~~
잘달린다... 초행길이라 나는 천천이 따라감...안 뒤쳐질정도만...ㅋ
어느새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곳~~ 물소리도 좋고... 그늘도 좋고...
사진은 요거 한장밖에 몬찍었다... 서서 찍을 틈이 없다.. -_-;;
왼쪽부터 cbr1100xx 1대 R6 3대 600rr 1대 R1 2대 zx14 1대 페이져1대 합이 총 9대...
가운데 우람하신분은 헬스장 관장님.. zx14오너..이심...
근육이 정말 장난이 아님..ㅋ
닭고기와 목살좀 구워먹고 잠시 휴식하고 복귀...
난 중간에서 찌져짐...옥종방향으로 해서 산청홍계로 갈려고 했으나
친구할머니의 부고를 듣고 그냥 집으로 바로 복귀...
병원에 갔다가 인사하고 오랜만에 친구들이 몇 안되지만 모여서
간단하게 소주 한잔...
월요일 다시 사무실로 복귀...
이틀동안 달린적산 거리 500km... -_-;;
빡시다...
이번주는 친구들과 계곡으로 고고싱~~
하지만 이번주는 기말고사 기간이라는거.. -_-;;
짱나...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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