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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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주 설레이는 마음으로 부산을 다녀왔다.
퇴근하고 가는길이라 어둡고 비도 조금씩 내렸지만...
마음만은 정말 최고였다...
광안대교를 지나 부경대를 지나서야 센타에 도착...
초저녁인데고 배고플줄을 몰랐다...^^
가게에 들어서니 정말 꿈이 내 앞에 다가와 있음을 느겼다...
한가운데 떡하니 서있는 R1 전세계50대 밖에 없는 한정판... 그놈이
버티고 서있는데,,,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 포스가 정말,.. 쵝오...
직업 만져보기도 하고.. ㅎㅎ 무슨 어린애 동물원에 온것같은 기분... `ㅋ ㅑ~
심장이 너무 벌렁거려서 손까지 떨였다는...
이래 저래 사장님과 담소도 나누고, 마지막 계약서..ㅋㅋ
이제 내 차만 내려오면 된다... 4월 28일... 11일 남았다...
BOX를 까는 기분이란... ㅎㅎ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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