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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2008/04/07 12:11

토요일 업무를 마치고 숙소에서 잠쉬 쉬면서...

내일 어디로 한번 날라가볼까 하고 잠시 생각...

종수가 사온 토스트를 저녁끼니삼아 먹고,,,

상수랑 남양산역 앞에 공터로 쉬프트다운 연습을 하러 갔음...

윌리도 한두번 시도했으나 생각만큼 안올라와서 포기...

손목도 많이 아프고 해서...한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그냥

시내주행만 조금 달리다가 복귀...

일주일내내 구라청에서 일요일날 비온다고 열라 떠들어댐...

허나 토요일 당일 구라청에서 내일 비가 저녁늦게나 온단다.. -_-;; 줴길슨...

비가 온다고 철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역시 구라청은 믿을만한게.... 아니라는...

9시가 좀 다돼어서 혼자 밤마실이나 한번 다녀올까도 생각하다가 그냥 포기...모드...

허나 이렇게 끝낼 수 있는가...ㅎ

새벽 1시반,,, 경주 보문단지로 출발...30여분을 달려 도착한 보문단지....

당연히 바이크를 타고 갈번 했으나.... 춥다... 본인은 추운거 제일 싫어한다....

단지내를 조금이나마 걸었다...

아직 100%개화 되지 않은 상태....월, 화, 수,  이 날이 절정일듯...

새벽2시를 넘긴시간, 경주에도 바이크메니아들은 달리고 었었다...

멀리서 들려오는 익숙한 배기음...

또 다시 내마음은 두근두근...ㅎㅎ 어쩔 수 없다..ㅎㅎ

경주를 돌고 다시 경북 영덕 강구항으로 출발~

7번국도르 따라 또다시 달리기 시작....포항을 지나 어느듯 익숙한

도로가 펼쳐지기 시작...^^;; 한때 내 나와바리??ㅋㅋ

자연스레 네비는 보지도 않으채 유유히 칠포로 향해 달리고 있었다...

칠포를 지나~~ 계속 북상~ 4시가 좀 넘어서 강구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강구항을 한번 둘러 보고 이제 숙소를 찾기시작... 축제기간이 코앞에 다가 왔는지

많은 차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겨우 숙소를 잡고 바로 취침 -_-;;

잠든시간이 4시 반정도 됐나??

장거리운전의 영향인지 잠은 꾀 깊이 들지 못했는듯...

8시반에 알람소리에 깨어서 세수를하고 창문을 열었더니 새파란 동해바다가 ... gooooood~

잠시 멀뚱히 바라보다...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다음목적지가 대구우방랜드였기 때문에 강구항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리턴해서

내려오면서 아침을 해결했다...가게 이름이 청와대였나??ㅋ

영덕에 왔으면 대게냄새라도 -_-;; 맞고자..ㅎ

살도 토실토실 오르고 짭쪼롬한 게살이 맛났다... 게밥까지..ㅎㅎ

발음에 유의...ㅋ

네비를찍어보니 우방랜드까지는 140km정도...

동해바다를 뒤로하고 다시 대구로 고고싱....

한시간 30분이 넘게 달려 도착한 우방랜드...

표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섰지만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입장도 못하고 포기...OOO생각임...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허브힐즈로 고고싱...OOO의견 감솨~^^;

카메라를 안가져가는 대형사고를 친덕분에 사진이... -_-;;

일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엄청막힌다...

바이크타고 왔으면 하는 바램도..ㅎ

40여분을 달려도착한 허브힐즈... 막상들어가 보니 허브향기가 진동(?) 할줄 알았는데

허브에다가 코를 갖다 놔야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ㅡ.ㅡ

작으만한 놀이기구와 동물들...그리고 수없이 많은 가족단위의 인파??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대구 운문사로 고고싱....

시내를 빠져 나와 한적한 시골길을 시원스레 달렸다....

작으만한 고개를 두어개 넘어서 도착한 운문댐....

경상지방의 서킷(?)의 메카인 운문서킷....

천왕제는 숏코너라면 운문은 직빨에 이은 쉬프트다운과 고속코너가 이루어지는곳....

댐으로 진입하기전에 투어온팀들이 한가로이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이동네는 스즈키가 대세인듯... 꽁무니가 거의다 R1000이나 칠반인듯...

운문사를 향해 달리다 보니 코너를 즐기고 있는 라이더는 마주치지 못했다...

조금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간이 어중간하여 운문사입구까지 갔다가 내려와야 했다는...

그길로 언양으로해서 양산으로 복귀 440km정도의 거리를 내달렸다...

거의 무박2일 수준의 여행이었다....피곤 피곤...ㅎ

동해바다도 보고 벚꽃과 대게 그리고,,, 허브....와 또다른,,,OOO

이 먼곳을 혼자 다녀왔을까 -_-v

OOO에 대해서 더쓰고 싶지만 아직 이르기에... 참아봅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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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ya 2008/04/08 00:37 L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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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님 2008/04/08 16:16 L R X
앤가이 하세요... 초딩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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