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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넘게...
My Story |
2007/06/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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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식이를 박스 깐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그 동안 오일도 3번이나 갈고..ㅎㅎ 많이 탔어요...
가끔 센타 사장님께 전화가 오는데...투어가자고...
시간이 잘 나지가 않네요...
오늘은 알식이 이놈 제데로 된 시승기를 써 볼려 합니다...ㅎ
글쓰는 솜씨가 초딩이라 보시면서 읽으시면 괜찮을듯...
일단 알식이를 한달 동안 타면서 제일 힘든건...ㅎㅎ
장시간 라이딩 후에 오른쪽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 간다는거..
밥을 지데로 몬 먹는다는... 애자등록....ㅋㅋ
오른쪽만 그렇고 또 왼손은 괜찮음...
자 이제 순서데로....
1. 가속성능 ==>> EXUP의 장착으로 저속가속시에 별 무리 없는듯...6,000RPM 이후 파워밴드 와 비슷한 경향이 있음... 느낌은 밸브가 하나 더 열린다는 것 같음 가속은 쪼아 향후 티포스 풀시스템을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RPM 15,000 이상 달리면 핸들이 심하게 틀림...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직 250이상 안땡겨봤음. 그런데도 많이 남아있는 스트롤...과 RPM.. 사장님 말로는 290은 찍는다고 함 옵션 품목 1순위 인듯... 2. 포지션 ==>> 상당히 빡셈.. 200km 이상의 라이딩시 손목과 목의 피로가 장난이 아님... 너무 공격적인 포지션에다가 순정스텝도 약간 빽스템의 영향이 있는듯... 아직 초보인데도 내가 원하는 만큼의 뱅킹과 코너를 빠져나가는 느낌이 듬.. 그런다고 내가 아주 잘탄다는것은 아님.. -_-;; 오해 마시길... 순정 타이어라 코너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듯... 실제로 덕유산 갔다오면서 많이 느낌... 슬립 3차례나 할뻔했음... -_-;; 던롭은 몬써... 떽끼..ㅋㅋ 3. 연비 ==>> 찍빨 땡겼을때와 그냥 평상시 라이딩시 상당한 오차를 보임... 땡길때는 한번 가득 넣고 200km 정도 타면 기름탱크 불이 들어옴 하지만 연비모드로 변환시 280km도 무안한듯... -_-;; 연비가 리터급나 똑같다. 줴길슨...빨리 연마해서 리터급으로 가야겟다... 4. 편의성 ==>> 하나도 없다. -_-;; 비상공구 넣으면 자리도 없다. 애초부터 공도에서 탈 수 있는 레이스 버전(?)의 차다 한마디로 서킷에서 바로 무리없이 탈 수 있는차가 R6이다... 이런넘에거 뭘 바라겠나?? 힙색이나 차고 댕겨야지 원.,..
5. 평론 ==>> 입문용으로 구입했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듯. 두번째 투어를 가면서 조언도 많이 들었는데 다들 예전에 바이크 타느냐고 물어본다..-_-; 물론 촌에서 뽈이 타본게 다라고 하면 감각이 좋다고 한다... 오해는 마라 자랑은 아니다.ㅋ 돌 던지지 마시길... 재미있고 위험한 바이크다... 하지만 1년 정도만 타면 답이 나올 수 도 있는듯 사망 = 자제력 반비례 한다... 가늘고 긴 바이크라이프가 되길....
한달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버텨준 알식이도 고맙고...
항상 주말만이 기다려 진다...
앞으로는 장마기간이라 덕유산 투어가 상반기 마지막일듯... 뭐 날씨가 좋은면 수시로 타고 나가겠지만..ㅎㅎ 목표는 무빵 무슬립...ㅎㅎ 올해만 잘넘겨 보자... 알식아... R6 Rider C.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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