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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부부
바람을 가르는 남자! |
2011/11/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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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기:
저녁 내내 남편이 좀 이상하다. 오늘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었다.
친구들과 하루종일 쇼핑을 했는데, 그 때문에 조금 늦었다고 화가 난 것 같긴 하지만
남편이 그래서 그렇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대화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좀 하자고 했다.
남편도 그러자고 했지만 그다지 입을 열지 않는다. 뭔가 잘못된 일이라도 있냐고 물어도 '아니'라는 말 뿐이다.
내가 잘못해서 화가 났냐고 물었다. 화난 거 아니라고, 당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란다.
집에 오는 길에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그냥 웃어보이면서 운전만 계속했다.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도 없고 '나도 사랑해'라고 말해주지 않는 이유도 알 수 없었다.
집에 도착하니 남편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된 것처럼 말이다.
남편은 그냥 조용히 앉아 티비만 봤다. 너무 먼 사람처럼,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이윽고 우리 사이에 침묵만이 흐르자, 나는 잠자리에 들기로 했다. 약 15분 후 그도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위축돼보였고 다른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같아 보였다.
그가 잠들자, 나는 울었다.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가 다른 사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인생이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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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일기:
바이크 시동이 안걸리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조낸 공감인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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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 언제쯤....
바람을 가르는 남자! |
2011/10/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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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남자, 간지, 재미, 박력, 최고,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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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모살이...
분류없음 |
2011/06/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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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식모 내 눈꼽좀 떼봐...
어이 식모 자리가 불편하다...
어이식모 왔는가...?? 이부자리좀 펴다오....
식모 밥줘.... 나 배고파서 짜증나 식모...
어이 식모....사료에 통조림 풀어서 한상 차려와....
이생퀴가 밥은 안주고 내 면상가지고 장난질이야....
ㅅㅂ 심심해서 분양 받앗더니만....
내밥도 몬챙겨 먹는 처지에.... 이생퀴들이 맨날 내보면 밥주라고 지럴이야...
서럽네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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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분류없음 |
2011/02/0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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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웃기는 소리하네....
이게 노래야 가사야....
정말 듣고싶은 노래가 없어....
CD 사고 싶다....정말...
좋은가수 좋은노래....
좋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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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다...
My Story |
2011/01/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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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렇게 안나타나더니만....
뭔가 할말이 있어서... 그랬던것 같은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뭔 말이 하고 싶었을까...
열심히 살낀께네
계속 지켜봐주라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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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일터... |
2010/12/3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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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길슨 아스콘 미는데 자꾸 눈이 내렸다가 말다가...
겨우 2km 밀엇다...
내일도 2km....
내일만 밀면 지저분한건 거의 정리...
퇴근시간이 길어진다...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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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투어
바람을 가르는 남자! |
2010/12/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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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쪽으로 투어...
11:00 출발 아침공기가 너무 차가워서 늦게 출발
통영 들어가기전 학섬 휴게소에서 캔커피 한잔...
구경하시는 영감님...잠시 이빨도 좀 까고.. 뒷태샷...-_-;;점심은 간단하게 중국집에서...
여여러 코너를 돌아 학동 몽돌해수욕장에 도착 거가대교땜시 차량이 전보다 휠씬많았슴바닷가도 함찍고...분노의 전화질...ㅋㅋ복귀데스... 차 너무 많다는거제로 내려가면서 사천 정동면 지나니까 따듯한공기...
오늘은 살았구만... 추위를 느낄 수 없었던 한겨울 몇번 찾아오기 힘든날의 투어...
여전히 노면은 차갑다... 풀뱅크는 위험해서 살랑살랑 타고 왔슴...
리터에서 미들로 내려가니 코너에서는 참 재미나든데...
리터급이상 2대 따라가다가 똥줄 빠질뻔 했다는...
사고없이 잘 복귀해서 다행...
올해는 아마 이걸로 투어종료인듯...
오늘하루 아무에게도 전화를 받지도 않았다...여친사마님 전화한통빼고는...ㅋㅋㅋ
마음 홀가분하게 다녀온 투어...
이런투어는 일년에도 몇번없는 양반투어...
원호성님, 정일병, 현정사마 투어 댕기온다고 욕봤스요...
이제 송년회만 남은건가...???ㅋ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역시 쥐어짜면서 타야 바이크는 제맛...
아 피곤모드 돌입...
진주나가야 되는데 귀찬네...-_-
살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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