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가장 최악의 구정연휴....

사람이 이래선 안된겠다 싶은걸 내가 날 보고 지금 느끼고 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난 아직 인간이 될려면 한참이나 멀은것 같다...

마음의 열정도 사라져 버렸다... 직장이 싫고 모든게 싫다....

어제까지 정말 심정이 이랬다 이틀전인가 엄마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눈물이 흐를것만 같았다... 아니 흐르는 눈물을 참았다...

막상 엄마와의 통화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마지막 엄마의 한마디... 밥 잘챙겨 먹어... 가슴이 너무 뜨거웠다...

마음을 추스릴려고 해도 잘 안된다... 내가 너무 싫다...

이제 나 자신이 내린 금주령이다.... 사람이 될때까지.... 엄마 아니...

다른사람들과의 약속이다... 술 평생 안마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 나이 25살...

내 마음속 열정에 다시 불을 켜야 될것 같다...

사람, 사람, 사람, 내 인생의 전환점이 지금부터....

Posted by 나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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